프레임수란 FPS(frame per secend), 초당 몇 장의 스틸을 보여주는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영상은 여러 장의 스틸이 계속적으로 보여지며 하나의 연결된 영상으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프레임수가 많을수록 영상이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TV의 FPS는 NTSC방식이며 29.97Frame 입니다. 
즉, 1초에 약 30장의 스틸 이미지가 그려진다는 뜻이죠.
방송 같은 경우 PAL과 NTSC방식으로 나뉘는데 PAL방식은 25FPS, NTSC방식은 29.97FPS 거의 30프레임입니다. 
PAL방식 같은 경우는 거의 유럽쪽에서 쓰이며 NTSC는 우리나라, 일본, 미국 등에서 쓰는 방식입니다.
(NTSC와 PAL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같은 경우 16FPS에서 24FPS으로 프레임 수가 늘어났는데,  그 이유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바뀌면서 사운드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영화를 보면 먼가 TV영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데 바로 이 초당 프레임수가 작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화는 방송과 다르게 2048 x 1536 이라는 거대한 사이즈의 이미지를 1초 분량인 24장을 처리하는 것도 엄청난 노동과 시간이 필요한데, 이를 아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매끄러운 화면을 위해 그렇게 정해졌다고 합니다.



Posted by 문지영 :)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