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CS6로 작업 속도·경제성 높인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가 올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기대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6(Adobe Creative Suite 6, CS6)' 를 내세웠다.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이하 한국어도비)는 CS6가 작업 속도와 경제성에 강점이 있다는 점을 앞세워 올해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어도비 마케팅총괄 정기수 이사는 24일 신사동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CS6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신속하고도 경제적인 방법으로 제작·전달하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생산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콘셉트를 기술 제약 없이 창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플랫폼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 아이디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UI를 설계했다는 점 등이 CS6의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 "GPU 활용할 수 있는 '효과' 영역 확대…작업속도↑"

    CS6 버전의 대표적인 강점은 디자이너의 작업속도, 개발자의 개발기간을 단축시킨다는 점.

    강진호 한국어도비 이사는 "CS5.1에서도 GPU를 사용했었지만 CS6만큼 전폭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며 

   "GPU를 활용해 처리할 수 있는 효과도 많아졌고 그만큼 작업 속도도 빨라졌다"고 전했다.



◆ "프리미어 프로 'UI·트리밍·멀티캠 기능' 강화…편집 집중도·속도↑"

    한국어도비는 프리미어 프로 제품군이 UI·트리밍·멀티캠 기능이 강화돼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어도비 김원중 부장은 "프리미어 프로의 경우, 모니터 상에 보이는 버튼을 단순화시키는 등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 

    편집자의 작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UI를 개선했으며, 효과를 넣을 때도 영상이 멈추지 않도록 설계해 편집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 버전에서 약점으로 지적됐던 트리밍 기능도 개선됐다. 타임라인에서 직접 트리밍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여 

    편집자가 프레임 수정작업을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멀티캠 기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 부분은 영상 제작시, 여러 대의 카메라를 활용하는 국내  방송 환경에 적합한 기능이라고 김 부장은 강조했다. 

    김 부장은 "이전 버전에서는 하나의 프리미어 프로 화면에 최대 4개의 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올려놓고 편집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하드웨어 성능만 받쳐준다면 지원하는 카메라 대수에 제한 없이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멀티캠 기능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성능과 기능이 향상된 CS 새 버전으로, 한국 어도비는 지난해 대비 20%의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http://bit.ly/PwSIxy 



Posted by 문지영 :)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