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7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 '태종대'



이곳에 대한 타임랩스를 만든적이 있었습니다.

푸른바다, 뭉개구름, 배.

제가 좋아하는 3박자가 딱 갖추어져 있어서 보기만해도 우와~하고 놀라는 곳!




태종대에 가기 위해서는 걸어갈수도 있지만 태종대 다누비를 타고 갈 수도 있답니다.

서울대공원에 있는 코끼리열차 같은 거죠.

평일 낮인데 왜이렇게 사람이 많은건지.

생각보다 많이 기다렸다가 탄 것 같아요-_-




구름은 잠시 외근을 나갔나봅니다 -_-;

푸른바다와 배만 덩그러니~




유람선이 다녀서 모델이 되주기도 하고요.

이 때까지만 해도 제가 유람선을 타게 될줄은..-_-;




유람선, 그리고 쫓아가는 갈매기들.

너무 평화로운 풍경이에요 ㅜ _ㅜ




이렇게 끌고가는 배의 모습도 태어나서 처음보네요^^;




아래쪽으로 내려와 봅니다.

돌들도 가득, 사람들도 가득...

윗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바다쪽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그리고 드디어 유람선에 올랐어요!

바람이 엄청 불고 파도도-_-;

갈매기들은 날라오고 파란 바다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서서히 노을이 지려고 하네요.




선착장 근처로 갈수록 바다색은 붉어집니다.

울렁울렁 대는 파도와 쌩쌩부는 바람.

너무나 즐거웠던 부산 여행 ^_^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2013 부산] 06. 월내 맛집 '일광 대문집'

[2013 부산] 07.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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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6


월내 맛집 '일광 대문집'



중국집에 갈까, 생선구이집에 갈까 고민했다는 말에 전 생선구이를 골랐지요!

전 한식을 좋아하니까요 >0<

그런데 하필 점심 먹으러 갔는데 카메라 배터리도 나가고,

그나마 찍은 사진은...




흔들흔들 찍히거나...




포커스가 나가거나 -_-




그나마 두부는 봐줄만 하네요 ㅠ ㅠ




이것도 흔들흔들-_-




오늘의 주인공마저...

그것도 갈치 조금 파먹었네요 ㅋ

아마 먹다가 안 찍은 사실을 발견하고 후다닥 찍은듯요.

이 사진 보니까 점심에 먹었던 고등어 오븐구이가 생각납니다.

낼 또 먹어야지 ^_^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2013 부산] 06. 월내 맛집 '일광 대문집'

[2013 부산] 07.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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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처음 죽성성당 사진을 보게 된건, 별 궤적 사진.

너무나 이뻐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난 밤에 갈 수 없으니 낮 사진으로 ㅜ _ㅜ 




에메랄드 빛 바다.

죽성성당 앞에도 어김없이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나중에 혹여나 별장이라도 생기면 저렇게 하얀색 테두리 해 놓을거예요 ^_^




아! 아름답다 ^^

사진만 봐도 그 때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네요.




그리고 죽성성당.

이국적인 모습 덕분에 가끔은 웨딩촬영도 한다고 하는데...

지금보니, 별 궤적 찍고 싶네 ㅜ ㅜ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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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혹시 바다 위의 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부산에는 바다위의 절이 있는데요.

바로 해동 용궁사 랍니다.




천막 안에 들어가면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부산은 어딜 가든 바다를 볼수가 있네요 ㅜ _ㅜ

그런데 막상 이런 모습들이 가까이 있다면, 별로 와닿지 않을까요?




용궁사 내부를 다 돌아보고 반대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럼 용궁사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파노라마로 하나 찍은것 같은데, 어디로 간거지? (주섬주섬)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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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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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와 멀어지면서 넓게 펼쳐진 파란 바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파란 바다...

매일매일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운대 해수욕장 서쪽에는 황옥공주와 관련된 인어상이 있답니다.

이 인어상에는 전설이 있는데요.

먼 옛날 황옥공주가 해운대의 왕에게 시집을 왔는데

공주가 고국이 너무 그리워 보름달이 뜨는 밤에 바다로 나와 그리움을 달랬다고 합니다.




부산 갈매기도 만났습니다 ^_^ 끼룩끼룩~

날아가는 갈매기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모델들이 말을 잘 안들어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파란바다에 배가 둥둥..

하늘에 뭉개뭉개 구름이 없는게 아쉽지만, 비가 안오는 것을 감사하며..

사진 한 장 남기기!




드디어 누리마루 도착!

사진으로 많이 봐와서, 딱 보니 알겠더라고요.

왼쪽 바다를 더 넓게 담고 싶었는데, 저의 카메라 렌즈 특성상 여기까지가 끝...-_-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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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2013. 08. 08)




NO.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해운대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파란 파라솔과 파란 바다 한 컷 찍어주고!

해운대 하면 전 파라솔이 넓게 펼쳐있는 모습이 가장 떠오르더라고요^^




파라솔이 넓게 펼쳐진 해운대의 모습입니다.

사셀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은 파라솥이 모두 펼쳐진 해운대의 모습을 위에서 담는건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렇게라도 위안을 해 봅니다.

하지만 언젠간 꼭 그 사진을 찍어 보려고 다짐을 해 봅니다 -_-;




좀 더 파란바다 근처로 가 봅니다.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해가 쨍쨍이지만 아쉽게도 구름은 안 보이네요 ㅜ _ㅜ




집에와서 사진을 확인해보니 무슨 파라솔 사진이 이렇게 많은건지...

아주 색별로 다 찍었더라고요 ^^;;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물입니다. 

하지만 들어갈수가 없어요 ㅜ _ㅜ 저기 동동~ 떠 있는 커플이 부러울 뿐이죠.

(커플인지 친구인지 그런거 따윈 관심없습니다만....)

그래도 물에라도 발좀 담가보고~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이젠 누리마루에 가려고 합니다.

부산을 대학이후로 처음이라 어디가 어딘지도 모릅니다.

우측에 보이는 길을 따라서 가면 된데요^_^

바닷길 따라서 쭈욱~




길 따라가면서도 해운대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우측에 하얗게 보이는데 해무인데....-_-;

풀샷이 있긴 한데 별로라서-0-) 포스팅에서 제외됨!!!




누리마루에 가면서도 해운대 사랑은 이어집니다 -_-;

그 후 하루종일 해운대만 외쳤다는 소식입니다.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2013 부산] 06. 월내 맛집 '일광 대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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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부산 여행 일정 (08. 08)






NO.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급하게 부산여행이 진행됐습니다.

게다가 당일치기 -_-

결혼을 한 달 남겨놓은터라 어쩔수 없었.. 지만 그래도 여행은 좋다!!

새벽에 일어나서 택시타고 서울역에 가서 첫 KTX 타고 부산 도착.

지인이 다행히 나와줘서 길 안 헤맸음 ㅠ ㅠ


하루종일 놀아주려면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시작해야하기 때문에

부산역 맛집으로 알려진 본전돼지국밥에 갔어요!






돼지국밥 시키고 사진 후다닥 찍어주고~

다대기 팍팍넣어서 한그릇 뚝딱!!!!! 끄윽.

드디어 셀렘가득한 부산여행 시작입니다 :D




Olympus Pen2, 14-42




[2013 부산] 01. 부산역 맛집 '본전돼지국밥'              

[2013 부산] 02. 부산 여행코스 1위 '해운대 해수욕장'

[2013 부산] 03. 아름다운 동백섬 '누리마루'

[2013 부산] 04. 바다 위의 절 '해동 용궁사'

[2013 부산] 05. 별 찍는 명소 '죽성성당'

[2013 부산] 06. 월내 맛집 '일광 대문집'

[2013 부산] 07.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무는 곳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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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까지 가는 거리도 좀 되고 해서 그냥 걸어서 갔어요.

차라리 가는 길에 사진 몇장이라도 더 찍을까 해서 ^_^




건물들이 너무 다 탐나요.

어쩜 이렇게 이쁜건지...

저 런던으로 보내주세요 ㅠ _ㅠ




걸어가면서 한 컷. 또 찍고

점점 돌아갈 생각에 울적해짐;




피카딜리 서커스에 도착했어요.

며칠전에 오긴했는데 사진도 못 찍었었는데....

우측에 간판들 그래도 자주 보던거 아닌가요? ㅎㅎ




잠깐 시간 남아서 이 건물 저 건물 들어가서 구경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산 건 없어요 =_=




옥스포드 서커스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 ㅜ _ㅜ흐엉

그립다.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피카딜리서커스 & 옥스포드서커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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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은것 같아요.

사실 길을 몰라서 좀 헤맨것 같기도 하고요 -_-);;

여행책자에서 몇군데 찾아봤는데 정말 예쁜곳에 가고 싶었어요

풍경이 이쁜 곳으로요! 그러다가 고른곳. 세인트제임스파크.




이 도로만 건너면 바로 세인트제임스 파크 랍니다.

아직은 저 차 한대한대도 저에게는 너무 신기해요.

하지만 저녁 비행기로 돌아간다는 거 -_-);




외국은 사진을 찍기만 해도 그냥 다 화보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다 찍습니다. 보이는것들은 죄다....




드디어 공원 입구로 들어갑니다.

추운날씨라 그런지 나무들이 추워보입니다 =_=




새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있어요.

이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비둘기만 봐도 도망갔는데 여기서는 뭐 그저 이뻐요 이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다리위에 올라가면 우측에 보이는 풍경.

런던 아이도 보이고요. 꼭 가고 싶었는데 런던아이 ㅜ _ㅜ




수영하는 새들도 보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들이 다 거짓같아요.

혼자라는 것도 슬프구요.




공원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마침 없는 도로가 있어서 사진 한장 ^_^);

추운 날씨에 비해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네요.




낙엽도 한 가득 떨어져 있습니다.




뒤뚱뒤뚱이도 정말 눈앞에서 가까이 있어요

간혹 사람들이 먹이도 주고 그래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가까이 와요 ^_^;;




산책하시는 할아버지와 개.

푸른 풀밭이 있어서 그런지 더 멋들어집니다 >ㅁ<





해가 약간 기울기 시작하는거 같네요=_= 아이쿠

런던은 해가 빨리 지거든요.

세인트제임스 파크를 들어오면 우측과 좌측으로 나눠있는데요.

좌측으로 오시면 버킹엄 궁전에 갈 수 있답니다.

런던 벙킹엄 궁전 가실 분은은 꼭 가보시라는 의미에서 알려드리는 거예요!




다시 공원으로 들어왔어요! 이제는 우측으로 이동!

쭉쭉 뻗은 나무들 보이시나요?




모두 그림과 같은 풍경들..




이렇게 해가 저물어 가네요. 

시간이 좀 남았긴 한데 슬렁슬렁 이동해야겠어요.

세인트제임스파크 안녕 ㅜ _ㅜ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세인트제임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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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가든 한바퀴를 도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어딜가서 무얼먹나 고민하던 차에 맛있는 스~멜~

쫓아가 봅니다 :)




으아 바로 이곳이었어요~

몰려 있는 사람들과 줄서 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메뉴를 골라봤는데요. 간단하게 버거를 골랐습니다!

메뉴판 보이시죠? +_+

저는 치즈와 함께 먹기로~ 가격은 5파운드

한국돈으로 하면 현재시세로 8,200원 정도네요 ㄷ ㄷ ㄷ

역시 영국의 물가는....




한쪽에서는 빵을 자르고 계시구요.




반대편에서는 패티를 굽고 계십니다.

지글지글~ 아 배고파.

패티위에 치즈 올려 있는거 보이시죠?

저게 바로 제가 먹을거 >ㅁ<




빵안에 패티랑 치즈를 넣어주시면 취향껏 소스들을 직접 넣으면 되요.

머스타트, 케첩, 또 뭐지?




두둥~ 바로 이겁니다!

사실 별거 없습니다 ㅋ 야채도 안넣고 고작 소스만 듬뿍 =_=

그런데 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 영국 치즈는 다음에 가면 꼭 겟할거랍니다.




주위 구경도 해볼까요?

빵집이에요




먹어볼걸 그랬나요. 이제는 먹어보기도 힘든데-_-





이제는 해도 약간 저물어가는거 같아요.

영국은 4시쯤만 되도 어두워저서 6시가 되면 완전 밤이랍니다 -0-

다른 곳으로 이동~ 이동~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코번트가든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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