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까지 가는 거리도 좀 되고 해서 그냥 걸어서 갔어요.

차라리 가는 길에 사진 몇장이라도 더 찍을까 해서 ^_^




건물들이 너무 다 탐나요.

어쩜 이렇게 이쁜건지...

저 런던으로 보내주세요 ㅠ _ㅠ




걸어가면서 한 컷. 또 찍고

점점 돌아갈 생각에 울적해짐;




피카딜리 서커스에 도착했어요.

며칠전에 오긴했는데 사진도 못 찍었었는데....

우측에 간판들 그래도 자주 보던거 아닌가요? ㅎㅎ




잠깐 시간 남아서 이 건물 저 건물 들어가서 구경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산 건 없어요 =_=




옥스포드 서커스네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찍은 사진 ㅜ _ㅜ흐엉

그립다.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피카딜리서커스 & 옥스포드서커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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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약 10분 정도 걸은것 같아요.

사실 길을 몰라서 좀 헤맨것 같기도 하고요 -_-);;

여행책자에서 몇군데 찾아봤는데 정말 예쁜곳에 가고 싶었어요

풍경이 이쁜 곳으로요! 그러다가 고른곳. 세인트제임스파크.




이 도로만 건너면 바로 세인트제임스 파크 랍니다.

아직은 저 차 한대한대도 저에게는 너무 신기해요.

하지만 저녁 비행기로 돌아간다는 거 -_-);




외국은 사진을 찍기만 해도 그냥 다 화보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다 찍습니다. 보이는것들은 죄다....




드디어 공원 입구로 들어갑니다.

추운날씨라 그런지 나무들이 추워보입니다 =_=




새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있어요.

이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한국에서는 비둘기만 봐도 도망갔는데 여기서는 뭐 그저 이뻐요 이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다리위에 올라가면 우측에 보이는 풍경.

런던 아이도 보이고요. 꼭 가고 싶었는데 런던아이 ㅜ _ㅜ




수영하는 새들도 보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들이 다 거짓같아요.

혼자라는 것도 슬프구요.




공원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마침 없는 도로가 있어서 사진 한장 ^_^);

추운 날씨에 비해 따뜻함이 물씬 묻어나네요.




낙엽도 한 가득 떨어져 있습니다.




뒤뚱뒤뚱이도 정말 눈앞에서 가까이 있어요

간혹 사람들이 먹이도 주고 그래서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가까이 와요 ^_^;;




산책하시는 할아버지와 개.

푸른 풀밭이 있어서 그런지 더 멋들어집니다 >ㅁ<





해가 약간 기울기 시작하는거 같네요=_= 아이쿠

런던은 해가 빨리 지거든요.

세인트제임스 파크를 들어오면 우측과 좌측으로 나눠있는데요.

좌측으로 오시면 버킹엄 궁전에 갈 수 있답니다.

런던 벙킹엄 궁전 가실 분은은 꼭 가보시라는 의미에서 알려드리는 거예요!




다시 공원으로 들어왔어요! 이제는 우측으로 이동!

쭉쭉 뻗은 나무들 보이시나요?




모두 그림과 같은 풍경들..




이렇게 해가 저물어 가네요. 

시간이 좀 남았긴 한데 슬렁슬렁 이동해야겠어요.

세인트제임스파크 안녕 ㅜ _ㅜ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세인트제임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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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가든 한바퀴를 도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어딜가서 무얼먹나 고민하던 차에 맛있는 스~멜~

쫓아가 봅니다 :)




으아 바로 이곳이었어요~

몰려 있는 사람들과 줄서 있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메뉴를 골라봤는데요. 간단하게 버거를 골랐습니다!

메뉴판 보이시죠? +_+

저는 치즈와 함께 먹기로~ 가격은 5파운드

한국돈으로 하면 현재시세로 8,200원 정도네요 ㄷ ㄷ ㄷ

역시 영국의 물가는....




한쪽에서는 빵을 자르고 계시구요.




반대편에서는 패티를 굽고 계십니다.

지글지글~ 아 배고파.

패티위에 치즈 올려 있는거 보이시죠?

저게 바로 제가 먹을거 >ㅁ<




빵안에 패티랑 치즈를 넣어주시면 취향껏 소스들을 직접 넣으면 되요.

머스타트, 케첩, 또 뭐지?




두둥~ 바로 이겁니다!

사실 별거 없습니다 ㅋ 야채도 안넣고 고작 소스만 듬뿍 =_=

그런데 치즈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 영국 치즈는 다음에 가면 꼭 겟할거랍니다.




주위 구경도 해볼까요?

빵집이에요




먹어볼걸 그랬나요. 이제는 먹어보기도 힘든데-_-





이제는 해도 약간 저물어가는거 같아요.

영국은 4시쯤만 되도 어두워저서 6시가 되면 완전 밤이랍니다 -0-

다른 곳으로 이동~ 이동~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코번트가든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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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코번트가든 마켓으로 들어가 봅시다!

사실 전 쇼핑을 별로 안 좋아해서....

어차피 한번 봐서 딱 사는 성격도 아니구 ㅠ _ㅠ

하지만 뭐 이왕 왔으니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이라도 좀 하자구요!




사실 저 문을 통해 들어가면 마켓들이 줄지어 있어요.

옷가게도 있고 초콜렛 가게도 있고 화장품 가게도 있고... 

헌데 왜 사진을 안찍었는지(?)




구경을 하고 나오면 이런 곳이 보이죠.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고 저런 큰 트리도 설치해 놨구요!




그리고 왼쪽엔 이런 풍경들이 보인답니다 +_+

먹을 거리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온통 이쁜 건물들 투성~




다시 안으로 들어가 마켓들을 살펴봅니다.

무척 여유로워 보여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_-




저기에 한 자리 차지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쉬고 싶지만..

그러기엔 저에게 시간이 너무 없네요 ㅜ _ㅜ




다음에 왔을때는 저기서 식사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자, 이제 코번트 가든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해 볼까요?

아, 이제 영어라는 걸 써야겠군요  >ㅁ<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코번트가든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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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제가 이동한 곳은 코번트가든 역이었어요.
이 때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 된 이후였는데 가격 좀 보려고 =_=
보고나서 괜찮으면 사려고 했죠.




역에서 내려서 두리번 두리번 몇 번 하고 보니 이런 건물이 보입니다.

떡 하니 '코번트가든 마켓'이라고 써 있는것 보니 잘못 온 건 아닌가봐요

(미아 될까바 조마조마)




애플스토어에 들어가기 전에 주위를 좀 둘러봤답니다. 전 그저 여행객이니까요!

마침 마지막 날은 날씨가 좋았어요.

이눔의 런던 날씨 계속 비만 오더니 간다고 하니까 날씨가 좋아지고-_-




이곳 저곳 찰칵 찰칵!

남는게 사진이니까요 ㅋ




두둥~ 드디어 애플스토어로!




똭 들어가서 아이패드 미니를 보고 가격 확인하고 너무 비싸서.. 뒷걸음-_-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있고 매장이 정말 커요 >ㅁ<

이제는 코번트가든을 둘러보기로 해요 :)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코번트가든역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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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다녀온지 지금 약 4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금없이 런던 포스팅이라니!!!!!
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런던사진이 아깝더라구요.
자주 나갈 수 있는 곳도 아닌데 ㅜ _ㅜ
그래서 포스팅을 결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올리기로 했답니다.

첫번째로 올릴 포스팅은 런던 지하철이에요 :-)




런던 지하철에는 한국처럼 붐비는 모습을 보기 힘들더라고요.

대부분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을 했는데요.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가깝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불편하지두 않구요.

(마지막날 공항 가는 날 빼구요)




여기는 Green park 역이네요.

런던지하철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점은 아시죠?

그래서 전화가 안된답니다 -_-.....

정말 당황스러웠다는 점.




우리나라보다는 역시 교통비가 비싸긴 한데 전 하루종일 다닐거라서

One day travel card를 구입해서 다녔어요

어차피 떠나는 날이었구요.

Zone마다 가격이 다르니 확인해보시길...




Olympus Pen2, 14-42

@20121128_런던 지하철 '튜브(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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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원

[세인트 제임스 파크]






정말 평화로웠던 곳.

오리가 사람들을 졸졸졸 쫓아다니고, 삶의 여유가 있는 곳.


뒤에 보이는 런던아이, 다음에는 꼭 가고 싶다.




@20121128_런던 세인트제임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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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옥스포드 서커스.

약간의 서운함과 아쉬움을 안고 공항가기 전에 한 컷.




@20121128_런던 옥스포드 서커스(Oxford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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